복리 계산기
작성·감수: 금융노트 편집팀 · 검증일 2026-07-10
금융감독원·한국은행·국세청·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등 공식 출처로 2026년 요율·규제를 전수 검증. 검증 기준과 갱신 원칙은 편집·검증 정책을 참고하세요.
목돈을 한 번에 굴리는 거치식과 매월 나눠 넣는 적립식 복리 수익을 계산합니다. 연이율·기간·이자과세(15.4%)를 반영해 만기 원리금과 총 이자를 바로 확인하고, 72법칙 참고치도 함께 보여줍니다.
거치식: 초기 원금을 예치하고 매월 복리로 굴립니다(월복리 가정).
※ 월복리·기간 정수(년) 기준의 근사치입니다. 실제 금융상품은 복리 주기·이자 지급 시점·우대금리·비과세 한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투자상품의 수익률은 확정되지 않으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복리란? 단리와의 차이
복리(複利)는 원금에 붙은 이자를 다시 원금에 더해, 그 합계에 다음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즉 “이자가 이자를 낳는” 구조라 시간이 지날수록 원리금이 가속적으로 늘어납니다. 반면 단리(單利)는 처음 원금에만 이자가 붙어 매년 같은 금액의 이자가 발생합니다. 기간이 짧으면 차이가 작지만,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리와 단리의 격차는 크게 벌어집니다.
| 기간 | 단리(연 5%) | 연복리(연 5%) | 복리 추가 이익 |
|---|---|---|---|
| 10년 | 1,500만원 | 약 1,629만원 | 약 129만원 |
| 20년 | 2,000만원 | 약 2,653만원 | 약 653만원 |
| 30년 | 2,500만원 | 약 4,322만원 | 약 1,822만원 |
원금 1,000만원·연 5% 가정의 개념 예시(세전, 연복리). 복리 주기·세금은 제외한 순수 원리금 비교로, 실제 상품 수익과는 다릅니다.
72법칙 — 원금이 2배 되는 기간 어림하기
72법칙은 복리로 원금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기간을 72 ÷ 연이율(%)로 빠르게 어림하는 규칙입니다. 정밀한 로그 계산 없이 머릿속으로 수익률의 “체감 속도”를 가늠할 때 유용합니다. 아래는 연이율별 2배 도달 기간의 근사치입니다.
| 연이율 | 72법칙(72÷이율) | 2배 도달 기간 |
|---|---|---|
| 3% | 72 ÷ 3 | 약 24년 |
| 6% | 72 ÷ 6 | 약 12년 |
| 8% | 72 ÷ 8 | 약 9년 |
| 12% | 72 ÷ 12 | 약 6년 |
72법칙은 어림 계산용 근사치입니다. 정확한 2배 도달 기간은 위 계산기의 복리식 결과로 확인하세요.
이자소득세 15.4% — 세전과 세후의 차이
예금·적금에서 발생한 이자에는 이자소득세 14%와 지방소득세 1.4%를 더한 15.4%가 원천징수됩니다. 즉 세전 이자에서 약 6분의 1이 세금으로 빠져 실제 손에 쥐는 이자는 세전보다 적습니다. 위 계산기의 “이자과세 15.4% 반영” 옵션을 켜면 세후 만기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세후 이자 = 세전 이자 × (1 − 0.154) = 세전 이자 × 0.846
- 비과세종합저축·ISA 등은 상품별 비과세·분리과세 한도가 있어 세금이 줄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자격·한도 조건 확인 필요).
- 투자상품(펀드·ETF 등)의 과세 방식은 예·적금과 다르므로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적립식 vs 거치식 — 무엇을 골라야 할까
지금 목돈이 있다면 거치식이 유리합니다. 처음부터 전체 금액이 전 기간 복리로 불어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매달 저축할 여윳돈으로 자산을 쌓는 단계라면 적립식이 현실적입니다. 나중에 넣는 돈일수록 복리 기간이 짧아 총 납입액이 같아도 거치식보다 이자가 적게 붙는다는 점을 감안하세요.
| 구분 | 거치식 | 적립식 |
|---|---|---|
| 투입 방식 | 목돈 한 번에 예치 | 매월 일정액 납입 |
| 복리 효과 | 전액이 전 기간 복리 | 회차별 잔여기간만 복리 |
| 적합한 상황 | 이미 목돈 보유 시 | 매달 저축으로 모으는 단계 |
복리 계산 시 실전 주의점
- 복리 주기 확인: 같은 연이율이라도 연복리·월복리·일복리에 따라 만기 금액이 조금씩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월복리를 가정합니다.
- 세금 반영: 세전 수익률에 현혹되지 말고 15.4% 과세 후 실수령 기준으로 비교하세요.
- 물가상승률: 명목 수익률에서 물가상승률을 빼야 실질 구매력 증가분입니다. 장기 저축일수록 인플레이션을 함께 고려하세요.
- 투자상품의 원금 손실: 예·적금과 달리 펀드·ETF·주식은 수익률이 확정되지 않으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복리와 단리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단리는 처음 원금에만 이자가 붙지만, 복리는 이미 발생한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습니다(이자의 이자). 기간이 길수록 복리 효과가 커집니다. 예를 들어 원금 1,000만원을 연 5%로 20년 굴리면 단리는 이자가 1,000만원이지만, 연복리는 약 1,653만원으로 654만원가량 더 많습니다(세전, 개념 예시).
72법칙이 무엇인가요?
72법칙은 원금이 복리로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대략적인 기간을 빠르게 어림하는 규칙입니다. "72 ÷ 연이율(%)"로 계산하며, 예를 들어 연 6%면 약 12년, 연 8%면 약 9년입니다. 어디까지나 근사치이므로 정확한 값은 계산기의 복리식 결과로 확인하세요.
복리 이자에도 세금이 붙나요?
예금·적금 등 이자소득에는 이자소득세 14%에 지방소득세 1.4%를 더한 15.4%가 원천징수됩니다(안정적 제도 구조). 이 계산기는 "이자과세 15.4% 반영" 옵션으로 세후 금액을 보여줍니다. 다만 비과세종합저축·ISA 등 상품별 비과세·분리과세 한도가 있어 실제 세금은 상품과 개인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거치식과 적립식 복리 계산은 어떻게 다른가요?
거치식은 목돈을 한 번에 예치하고 만기까지 굴리는 방식이라 처음 원금 전체가 전 기간 복리로 불어납니다. 적립식은 매월 나눠 납입하므로 나중에 넣은 돈은 복리로 불어날 기간이 짧아, 총 납입액이 같아도 거치식보다 이자가 적게 붙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계산기 결과와 은행 만기 금액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계산기는 월복리·기간 정수(년) 기준의 근사치입니다. 실제 상품은 복리 주기(연·월·일복리), 이자 지급·재예치 시점, 우대금리 적용 조건, 세금·비과세 한도가 달라 은행 안내 금액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수령액은 가입 상품의 약관과 은행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관련 계산기
대출을 미리 갚을 때 비용은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 청년 자산형성은 청년도약계좌 가이드(준비 중)를 함께 확인하세요.
※ 월복리·기간 정수(년) 기준의 근사치로 참고용입니다. 실제 만기 금액은 상품의 복리 주기·이자 지급 시점·우대금리·비과세 한도에 따라 달라지며, 투자상품은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자소득세율(15.4%)·비과세 한도 등 세제는 개편될 수 있으니 발행 전 국세청·금융감독원 및 가입 금융기관에서 검증이 필요합니다. 2026년 기준 · 검증일 2026-07-10 · 금융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