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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수추종 ETF (코스피200·코스닥150) 비교·세금

작성·감수: 금융노트 편집팀 · 검증일 2026-07-10

금융감독원·한국은행·국세청·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등 공식 출처로 2026년 요율·규제를 전수 검증. 출처: 한국거래소(KRX)·운용사 자료. 검증 기준과 갱신 원칙은 편집·검증 정책을 참고하세요.

국내 지수추종 ETF는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대표 주가지수를 그대로 추적하도록 설계된 상장지수펀드다. 코스피200은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200종목을, 코스닥150은 코스닥시장 대표 150종목을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담아, 개별 종목을 고르지 않고 시장 전체 흐름에 한 번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낸다. 구성 자산이 국내 주식(원화)이라 환율 변동에 노출되지 않으므로 환헤지 개념 자체가 없고, 거래소에 상장돼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된다. 같은 지수를 추종해도 운용사·총보수·순자산·분배주기가 달라 상품별 차이가 생긴다. ETF는 지수를 추종할 뿐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지수가 하락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본 설명은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투자 권유가 아니다.

무엇이 이 ETF의 가격을 움직이나

코스피200·코스닥150의 지수 값은 편입 종목 전체의 시가총액 합계 변화로 움직이며, ETF 가격은 이 지수를 실시간으로 따라간다. 반도체·2차전지 등 대형주 실적, 외국인·기관의 수급, 원달러 환율과 미국 증시 흐름, 한국은행 기준금리 같은 거시 변수가 지수를 끌어올리거나 끌어내린다. 코스닥150은 성장주·중소형주 비중이 높아 코스피200보다 변동성이 큰 편이다.

대표 국내 지수추종 ETF

ETF운용사추종지수
KODEX 200삼성자산운용코스피200
TIGER 200미래에셋자산운용코스피200
TIGER 코스닥150미래에셋자산운용코스닥150

세금 — 매매차익·배당 과세

국내 상장·국내 주식형 ETF(코스피200·코스닥150 추종)는 매매차익이 비과세다(국내 상장주식과 동일 취급). 매도 시 증권거래세도 면제된다. 다만 분배금(배당)에는 배당소득세 15.4%(지방소득세 포함)가 원천징수되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 합산된다. 이 점이 '국내 상장 해외지수 ETF'와의 핵심 차이다 — 해외지수·채권·원자재 등을 담는 국내 상장 기타 ETF는 매매차익에도 배당소득세 15.4%(과표기준가 상승분과 실현이익 중 적은 값)가 부과되고, 미국 직접 상장 ETF 직투는 매매차익에 양도소득세(연 250만 원 공제 후 22%)가 적용된다. 연금저축·IRP 등 세제혜택 계좌에서 담으면 과세이연 효과가 있다. 세법·세율은 개정될 수 있으므로 매매 전 국세청·운용사 최신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KODEX 200과 TIGER 200은 무엇이 다른가요?

둘 다 코스피200을 추종해 지수 성과는 거의 같습니다. 차이는 운용사(삼성자산운용 vs 미래에셋자산운용), 총보수, 순자산·거래량(유동성), 분배금 지급 주기입니다. 실제 보수율·순자산은 각 운용사와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공시로 확인하세요.

코스피200·코스닥150 ETF도 세금을 내나요?

국내 주식형 ETF는 매매차익이 비과세이고 증권거래세도 면제되며, 분배금(배당)에만 배당소득세 15.4%가 부과됩니다. 매매차익까지 과세되는 국내 상장 해외지수 ETF와 다른 점입니다. 세법은 개정될 수 있어 최신 기준 확인이 필요합니다.

국내 지수 ETF도 환헤지(환노출) 여부를 따져야 하나요?

아니요. 코스피200·코스닥150 ETF는 국내 주식(원화 자산)으로 구성돼 환율에 노출되지 않으므로 환헤지 개념이 없습니다. 환헤지(H)·환노출(UH) 구분은 해외 자산을 담는 ETF에서만 의미가 있습니다.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중 무엇이 변동성이 더 큰가요?

일반적으로 코스닥150이 더 큽니다. 코스닥150은 성장주·중소형주 비중이 높아 상승·하락 폭이 크고, 코스피200은 대형 우량주 중심이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편입니다. 다만 두 지수 모두 시장 하락 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본 페이지는 국내 지수추종 ETF의 개념·세제 정보 제공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TF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보수·분배율·수익률은 운용사·한국거래소(KRX)에서 최신값을 확인해야 합니다. 세법은 개정될 수 있습니다. (검증일 2026-07-10) · 금융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