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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ETF 총정리 — 미래에셋 타이거 ETF 14종 추종지수·세금 비교

TIGER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브랜드명으로, '타이거 ETF'로도 불린다. 이 묶음에는 TIGER 200·TIGER 코스닥150 같은 국내 대표지수부터 TIGER 미국S&P500·TIGER 미국나스닥100·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TIGER 미국테크TOP10처럼 해외 지수를 담는 상품, TIGER 반도체·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TIGER 2차전지테마·TIGER 차이나전기차·TIGER 인도니프티50·TIGER 화장품 같은 섹터·테마형, 그리고 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 같은 분배 중심 상품까지 14종이 함께 묶여 있다. 이들을 하나로 묶는 기준은 추종지수나 자산군이 아니라 '운용사가 같다'는 점이며, 실제 투자 성격은 상품마다 전혀 다르다. 중요한 점은 여기 수록된 TIGER 상품이 모두 한국거래소에 상장돼 원화로 거래되는 국내 상장 ETF라는 것이다. 즉 미국 증시에 직접 상장된 ETF(직투)와 달리 국내 계좌에서 주식처럼 매매하고, 연금저축·IRP 같은 세제혜택 계좌에서도 매수할 수 있으며, 세금 체계도 양도소득세가 아닌 배당소득세 체계를 따른다. 다만 '국내 상장'이라도 담은 자산이 국내 주식인지 해외 주식인지에 따라 세금이 갈리므로, 브랜드보다 추종지수와 편입 자산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ETF는 지수를 추종할 뿐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지수가 하락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본 내용은 정보 제공용으로 특정 종목의 매수·투자 권유가 아니다.

작성·감수: 금융노트 편집팀 · 검증일 2026-07-10

금융감독원·한국은행·국세청·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등 공식 출처로 2026년 요율·규제를 전수 검증. 출처: 한국거래소(KRX)·운용사 자료. 검증 기준과 갱신 원칙은 편집·검증 정책을 참고하세요.

TIGER ETF

무엇이 이 ETF의 가격을 움직이나

TIGER ETF의 가격은 브랜드가 아니라 각 상품이 추종하는 지수의 등락이 1차 동력이다. TIGER 200·코스닥150은 국내 대형주·성장주의 실적과 외국인·기관 수급, 한국은행 기준금리 같은 국내 거시 변수를 따라가고, TIGER 미국S&P500·미국나스닥100·미국테크TOP10은 미국 대형 기술주 실적과 미국 시장금리에 좌우된다. 반도체·2차전지·차이나전기차·화장품 같은 섹터·테마형은 해당 산업의 사이클과 전방 수요(메모리·AI 투자, 전기차 판매량, 중국 소비 등)에 민감해 대표지수보다 변동성이 크다. 해외 자산을 담는 상품은 기초지수 등락에 더해 원/달러 환율(환헤지 여부)까지 수익률에 함께 반영되며, 인도니프티50·차이나전기차처럼 신흥국 테마는 현지 정책·자금 흐름의 영향도 받는다. 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처럼 옵션 매도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쓰는 상품은 기초지수가 강하게 오를 때 상승분이 제한되고, 분배 재원이 부족하면 순자산(원금)이 잠식돼 기준가가 낮아질 수 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해도 총보수·순자산·유동성(거래량)·추적오차에 따라 실제 성과는 갈리는데, 이런 수치는 수시로 바뀌므로 각 운용사와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공시로 최신값을 확인해야 한다.

TIGER ETF 14종 — 국내 상장 14 · 미국 상장 0

상장 시장에 따라 세금 체계가 다릅니다. 아래 표의 '상장' 열을 함께 확인하세요.

ETF상장운용사추종지수
TIGER 미국S&P500국내미래에셋자산운용S&P500
TIGER 200국내미래에셋자산운용코스피200
TIGER 미국나스닥100국내미래에셋자산운용나스닥100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국내미래에셋자산운용Dow Jones US Dividend 100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국내미래에셋자산운용필라델피아 반도체(SOX)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국내미래에셋자산운용국내 리츠·부동산·인프라
TIGER 반도체국내미래에셋자산운용KRX 반도체
TIGER 2차전지테마국내미래에셋자산운용국내 2차전지 테마
TIGER 코스닥150국내미래에셋자산운용코스닥150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국내미래에셋자산운용중국 전기차 밸류체인
TIGER 미국테크TOP10국내미래에셋자산운용미국 대형 기술주 상위 10
TIGER 화장품국내미래에셋자산운용KRX 화장품
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국내미래에셋자산운용나스닥100 + 커버드콜
TIGER 인도니프티50국내미래에셋자산운용인도 니프티50

세금 — 매매차익·배당 과세

TIGER ETF의 세금은 브랜드가 아니라 '무엇을 담았는가'로 갈린다. 첫째, 국내 주식형에 해당하는 TIGER 200·코스닥150·반도체·2차전지테마·화장품처럼 국내 주식을 담는 상품은 매매차익이 비과세이고 매도 시 증권거래세도 면제되며, 분배금에만 배당소득세 15.4%(지방소득세 포함)가 원천징수되고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합산된다. 둘째, 같은 국내 상장이라도 해외 지수·해외 주식을 담는 '기타 ETF'(TIGER 미국S&P500·미국나스닥100·미국배당다우존스·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미국테크TOP10·차이나전기차·인도니프티50·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 등)는 매매차익에도 배당소득세 15.4%가 부과되며, 과세 대상은 과표기준가 상승분과 실현이익 중 적은 값이고 역시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합산된다. 셋째, 비교 기준으로 미국 증시에 직접 상장된 ETF를 직투하면 매매차익은 양도소득세(연 250만 원 기본공제 후 22%)로 분리과세되고 분배금은 미국에서 15% 원천징수되는데, 이 묶음의 TIGER 상품은 모두 국내 상장이므로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TIGER 상품은 국내 상장이라 연금저축·IRP 등 세제혜택 계좌에 담을 수 있고, 이 경우 과세가 인출 시점까지 이연되는 효과가 있다. 세법·세율·과세 방식은 개정될 수 있으므로 매매 전 국세청·운용사 최신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TIGER ETF는 어떤 회사가 운용하나요?

TIGER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브랜드명으로, '타이거 ETF'라고도 부릅니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처럼 운용사별 브랜드를 구분하는 이름일 뿐이며, 같은 브랜드라도 TIGER 200·미국S&P500·반도체처럼 담는 자산과 위험 성격은 상품마다 전혀 다릅니다. 브랜드보다 추종지수와 편입 자산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TIGER 200과 KODEX 200은 무엇이 다른가요?

둘 다 코스피200을 추종하므로 지수 성과 자체는 거의 같습니다. 차이는 운용사(미래에셋자산운용 vs 삼성자산운용), 총보수, 순자산·거래량(유동성), 분배금 지급 주기, 추적오차입니다. 보수율·순자산 같은 수치는 수시로 바뀌므로 각 운용사와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공시로 최신값을 확인하세요.

TIGER 미국S&P500은 미국 상장 ETF를 직접 사는 것과 세금이 같나요?

다릅니다. TIGER 미국S&P500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국내 상장 기타 ETF'라 매매차익과 분배금 모두 배당소득세 15.4%가 적용되고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합산됩니다. 반면 미국 증시에 직접 상장된 ETF를 직투하면 매매차익은 연 250만 원 기본공제 후 22%의 양도소득세로 분리과세되고 분배금은 미국에서 15% 원천징수됩니다. 세법은 개정될 수 있어 매매 전 국세청·운용사 안내 확인이 필요합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와 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은 어떻게 다른가요?

미국배당다우존스는 배당을 꾸준히 지급해 온 미국 기업 지수를 추종해 기업의 배당금이 주된 분배 재원입니다. 커버드콜형은 기초지수를 보유하면서 콜옵션을 매도해 받은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쓰기 때문에 분배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게 설계되지만, 기초지수가 크게 오를 때 상승분이 제한되고 분배 재원이 부족하면 원금이 잠식될 수 있습니다. 분배율·보수 등 구체적 수치는 운용사 공시로 확인하세요.

TIGER ETF를 연금저축·IRP 계좌에서 살 수 있나요?

이 묶음의 TIGER 상품은 모두 국내 상장 ETF이므로 연금저축·IRP에서 매수할 수 있고 과세이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레버리지·인버스처럼 파생형으로 분류되는 상품은 연금계좌에서 매매가 제한되며, 이런 상품은 일간 수익률에 배수를 적용하는 구조라 등락이 반복되면 복리 효과(변동성 끌림)로 장기 보유 시 지수와 성과 괴리가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ETF는 원금 손실이 가능하며 본 내용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본 페이지는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TF는 지수를 추종할 뿐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총보수·순자산·수익률 등 변동 수치는 각 운용사와 한국거래소(KRX) 정보데이터시스템 공시에서, 세법·세율은 국세청 최신 안내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검증일 2026-07-10) · 금융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