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인버스
KODEX 인버스는 코스피200이 내리면 오르도록 설계된 ETF입니다. 다만 "지수가 내린 만큼 오른다"는 아닙니다. 추종 대상이 하루 등락률의 −1배라서, 지수가 결국 크게 떨어져도 오는 길이 울퉁불퉁했다면 인버스는 그만큼 오르지 못합니다. 아래에서 그 어긋남을 숫자로 보여드립니다.
작성·감수: 금융노트 편집팀 · 검증일 2026-07-10
금융감독원·한국은행·국세청·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등 공식 출처로 2026년 요율·규제를 전수 검증. 출처: 한국거래소(KRX)·운용사 자료. 검증 기준과 갱신 원칙은 편집·검증 정책을 참고하세요.

| 운용사 | 삼성자산운용 |
| 추종지수 | 코스피200 선물 인버스(-1배) |
| 상장시장 | 한국거래소(KRX) |
| 분류 | 레버리지·인버스 |
| 총보수·분배율·순자산 | 변동 — 운용사·KRX 공시 확인 |
KODEX 인버스이란?
KODEX 인버스은 코스피200 선물 인버스(-1배)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입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돼 국내 주식처럼 원화로 매매합니다.
삼성자산운용 — 운용사 특징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ETF 시장을 대표하는 운용사로, KODEX 브랜드로 코스피200·레버리지·반도체 등 거래량이 많은 대표 상품을 폭넓게 운용합니다. 상품 라인업과 유동성 기반이 넓은 편입니다.
KODEX 인버스 배당(분배)
KODEX 인버스은 레버리지·파생형 상품이라 정기 분배(배당)가 없거나 불규칙합니다. 수익은 주로 가격 변동으로 실현됩니다. 국내 상장 ETF의 분배금에는 배당소득세 15.4%가 부과됩니다. 실제 분배율·지급일은 시점별로 달라지므로 운용사·증권사 공시로 확인하세요.
지수가 제자리인데 인버스는 손실이 납니다
인버스는 코스피200 하루 등락률의 −1배를 목표로 합니다. 지수가 1% 내리면 그날 1% 오르고, 1% 오르면 그날 1% 내립니다. 여기까지는 직관과 맞습니다. 어긋나는 것은 이 계산이 매일 새 기준가에서 다시 시작될 때입니다.
코스피200이 10% 오른 뒤 10% 내리면 지수는 1% 손실로 끝납니다. 지수가 내렸으니 인버스는 1% 이익이 나야 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1% 손실이 납니다. 방향을 맞혔는데도 손해가 나는 구간입니다.
코스피200이 +10% 뒤 −10% 움직였을 때
| 시점 | 코스피200 | 지수 일간 | KODEX 인버스(가정) | 상품 일간 |
|---|---|---|---|---|
| 시작 | 100.0 | — | 10,000원 | — |
| 1일차 | 110.0 | +10% | 9,000원 | −10% |
| 2일차 | 99.0 | −10% | 9,900원 | +10% |
| 누적 | −1.0% | −1.0% |
※ 지수가 −1%이므로 인버스는 +1%가 기대되지만 실제는 −1%입니다. 2%p가 어긋납니다. 보수·롤오버 비용은 계산에서 뺐습니다.
하락에 베팅해도 "얼마나 곧게 내리는가"가 성과를 가릅니다
인버스가 제 몫을 하는 것은 지수가 반등 없이 계속 내려가는 구간입니다. 반대로 내리다 오르다를 반복하는 구간에서는 하락장이 맞았더라도 기대만큼 벌지 못합니다. 방향뿐 아니라 경로가 수익을 결정한다는 점이 일반 ETF와 다릅니다.
보유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 어긋남이 쌓입니다. 그래서 인버스는 장기 보유로 하락에 대비하는 수단이 아니라 단기 방향성 매매 도구로 설계된 상품입니다.
±5% 왕복을 5회(10거래일) 반복했을 때
| 누적 결과 | 지수 대비 기대치 | 차이 | |
|---|---|---|---|
| 코스피200 | −1.24% | — | — |
| KODEX 인버스(−1배) | −1.24% | +1.24% | −2.48%p |
※ 지수 (1.05×0.95)^5, 인버스 (0.95×1.05)^5로 계산했습니다. 지수가 내렸는데 인버스도 같이 내린 결과입니다.
인버스와 곱버스는 다른 상품입니다
같은 하락 베팅이어도 배수가 다르면 결과가 크게 갈립니다. KODEX 인버스는 −1배, KODEX 200선물인버스2X는 −2배입니다. 배수가 커지면 방향이 맞을 때 이익도 커지지만, 위에서 본 어긋남도 함께 커집니다.
연금저축과 IRP에서는 둘 다 매매할 수 없습니다.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이 파생상품 위험평가액 40% 초과 상품의 편입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5% 왕복 5회 구간에서의 차이
| 상품 | 배수 | 누적 결과 |
|---|---|---|
| 코스피200 | — | −1.24% |
| KODEX 인버스 | −1배 | −1.24% |
| KODEX 200선물인버스2X | −2배 | −4.90% |
※ 보수·롤오버 비용 제외 기준입니다. 배수가 2배가 되면 어긋남은 2배보다 크게 늘어납니다.
세금 요약
레버리지·인버스는 국내 지수를 추종해도 세법상 국내 주식형이 아니라 기타 ETF로 분류돼 매매차익도 배당소득세 15.4% 대상입니다. 다만 과세표준이 실제 매매차익과 보유기간 과표기준가 증가분 중 적은 금액이고, 국내 주식 관련 장내파생상품 손익은 과표기준가에 거의 반영되지 않아 실제 원천징수액은 작을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인버스 ETF의 세금·개념 전체 해설과 대표 상품 비교는 레버리지·인버스 ETF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KODEX 인버스은 무엇인가요? (뜻)
KODEX 인버스은 삼성자산운용가 운용하는 코스피200 선물 인버스(-1배) 추종 ETF입니다.
KODEX 인버스은 어느 운용사가 운용하나요?
KODEX 인버스은 삼성자산운용가 운용하는 코스피200 선물 인버스(-1배) 추종 ETF입니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ETF 시장을 대표하는 운용사로, KODEX 브랜드로 코스피200·레버리지·반도체 등 거래량이 많은 대표 상품을 폭넓게 운용합니다. 상품 라인업과 유동성 기반이 넓은 편입니다.
KODEX 인버스는 코스피가 내린 만큼 오르나요?
하루 단위로는 그렇지만 누적으로는 아닙니다. −1배가 적용되는 것은 하루 등락률이고 매일 새 기준가에서 다시 계산됩니다. 지수가 오르내림을 반복하면 지수가 하락했는데도 인버스가 손실인 구간이 생깁니다.
KODEX 인버스를 장기 보유해 하락에 대비해도 되나요?
구조상 적합하지 않습니다. 보유 기간이 길어질수록 매일 재설정되는 배수 때문에 지수 하락률과 성과의 어긋남이 누적됩니다. 단기 방향성 매매용으로 설계된 상품입니다.
KODEX 인버스와 곱버스(200선물인버스2X)는 무엇이 다른가요?
배수가 다릅니다. 인버스는 하루 하락률의 1배, 곱버스는 2배를 목표로 합니다. 곱버스는 방향이 맞으면 이익이 크지만 횡보하거나 방향이 틀리면 손실과 어긋남도 훨씬 크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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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페이지는 KODEX 인버스의 구조·세제 정보 제공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TF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보수·분배율·수익률 등 변동 수치는 운용사·한국거래소(KRX)·증권사에서 최신값을 확인해야 합니다. 세법은 개정될 수 있습니다. (검증일 2026-07-10) · 금융노트